2026년 9월 9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틈만나면' 유재석, 틈친구 주우재 등장에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애착 동생 '환영'

작성 2026.09.09 03:28 조회 4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애착 동생을 반겼다.

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주우재와 존박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주우재의 등장에 "아 우재 뭐야"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봤죠? 내가 말했지? 아무 감흥이 없을 거라고요. 왜 숨기라고 하는 거야 이걸"이라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라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애착 동생을 반겼다. 그리고 존박에 대해서는 "아 박존"이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일부러 유재석과 가장 먼 자리에 앉은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 절대 게스트로 나가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다. 게스트 대우를 아예 안 해주니까"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앞서 다른 유재석이 진행하는 방송에 게스트로 나간 적이 있다며 "촬영 내내 질문도 안 해. 그래서 나 혼자 얘기를 만들어서 하다가 다시는 안 나와야지 했는데 존박 때문에 같이 나오게 됐다"라고 자신의 결심을 꺾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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