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나영과 김선호가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와의 첫 데이트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호등 앞에서 김선호를 기다리던 김나영은 그가 등장하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나영은 "솔직히 진짜 선호 밖에 안 보였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때가 너무 설렜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선호는 "신호등 앞에서 나영 씨를 마주쳤는데 처음 보는 옷차림이어서 그랬는지 심장이 좀 뛰었던 거 같기는 해요"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정예지와의 데이트에서 정예지가 확신할 만한 말들을 했던 김선호였기에 모두가 놀랐던 것. 이에 정용화는 "예지 씨랑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세영은 "심장이 뛴다는 얘기는 여태껏 없었잖아요. 심장이 뛰면 끝난 거예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호는 김나영에게 오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오늘 저희 뭐하는지 알아요? 버스 투어를 하는데 남산으로 갈 거예요. 남산 버스 투어를 할 거고 그다음에 이자카야 가서 한잔 할 거다. 어때요?"라고 했다.
이에 김나영은 "나 너무 좋아. 처음 술이네"라고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리고 김나영은 김선호에게 "나 치마 입었다"라며 "어때? 새로운 느낌이지?"라고 했다. 이에 김선호는 "반전. 진짜 잘 어울려요"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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