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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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신' 윤경신부터 '우생순' 이상은까지…'골때녀' 핸드볼 컵 레전드 총출동

작성 2026.09.02 10:02 조회 9 | EN영문기사 보기
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대한민국 핸드볼의 전설들과 손잡고 사상 첫 '핸드볼 컵'을 선보인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한핸드볼협회, SK하이닉스와 함께 준비한 '핸드볼 컵' 대망의 개막전이 공개된다. 축구장을 누비던 선수들이 핸드볼에 도전해 색다른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한민국 핸드볼을 대표하는 전설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핸드볼의 신' 윤경신을 필두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역 이상은, 황금 세대 간판 김온아, 왼손 해결사 배민희, 불과 3개월 전까지 현역으로 뛴 심재복과 '골때녀' 에이스 출신 박하얀이 감독으로 전격 등판한다.

선수가 아닌 사령탑으로 다시 만난 이들은 자존심을 건 치열한 수 싸움과 맞춤형 전략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예고했다. 여기에 '아시아 넘버원 피벗' 박중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전문성까지 갖췄다.

핸드볼 전설들과 '골때녀' 선수들의 화려한 시너지가 펼쳐질 SBS '골때녀 - 핸드볼 컵'은 오늘(2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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