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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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천재 외과의사 변신…첫 스틸 속 강렬 아우라

작성 2026.09.02 09:33 조회 9 | EN영문기사 보기
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지원이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를 이끌 다크히어로로 파격 변신한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이정림, 연출 편성근/이하 '닥터X') 측은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은 김지원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닥터X'는 타협 없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드라마 'VIP', '악귀'의 이정림 감독과 신예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원은 하얀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입고 등장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다.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구서대학교병원으로 파견된 계수정은 오직 실력 하나로 부정부패로 얼룩진 의료 권력을 도려내며 병원 내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수술대 위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집요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기대감을 높인다.

'닥터X' 제작진은 "김지원은 첫 촬영부터 목소리 톤, 눈빛, 습관까지 '계수정' 그 자체였다. 김지원이 아닌 계수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해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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