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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겨냥… '골때녀', SK하이닉스 손잡고 예능 최초 핸드볼 도전

작성 2026.09.01 15:53 조회 4 | EN영문기사 보기
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한국 예능 최초로 핸드볼 도전에 나선다.

오는 2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대한핸드볼협회와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획된 두 번째 스포츠 프로젝트 '골 때리는 그녀들 - 핸드볼 컵'이 공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여성 축구 붐에 이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대망의 개막전은 '원더우먼2026'과 '탑걸무브먼트'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역이자 '아테네 캡틴' 이상은이 원더우먼2026의 사령탑을 맡았으며, 상대팀 탑걸무브먼트는 'FC국대패밀리'의 에이스 박하얀이 첫 감독으로 데뷔해 불꽃 튀는 지략 대결을 예고한다.

핸드볼에 도전한 선수들은 "구기종목계의 UFC 같다. 핸드볼이 이렇게 재밌는 종목인 줄 몰랐다"며 코트 위의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에 깊이 매료되었다는 후문이다.

축구 코트를 벗어나 핸드볼 코트 위에서 펼쳐질 '골때녀'의 새로운 도전은 오는 2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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