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원훈이 런닝맨 첫 출연에 예능감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런닝맨과 함께 '할래? 말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 결과에 따라 리프팅업 전류 테라피를 받게 된 런닝맨과 게스트들. 제시어 모르는 마피아를 검거하기 위해 멤버들은 열심히 추리를 했다.
이에 최종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권은비와 양세찬으로 이들은 벌칙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함께 벌칙을 받을 멤버를 고르라고 했다.
고민 없이 두 사람이 선택한 벌칙 메이트는 김원훈과 지석진이었다. 가장 먼저 전류 테라피를 받게 된 김원훈.
이에 멤버들은 "원훈아 이제 마지막이다. 마지막씬이다. 마지막 기회"라며 김원훈을 압박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대뜸 전류 테라피 전문가에게 "선생님 그 가면 벗어보세요"라며 무리수를 던졌다. 그리고 전류 테라피가 시작되자 김원훈은 눈을 희번덕하게 뜨며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너무 세 너무 세"라고 엄살을 부렸다.
영혼이 실린 엄살에 멤버들은 폭소했고 잠시 후 예뻐진 김원훈의 얼굴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의 지목에 벌칙을 받게 된 지석진은 "지목해서 하는 게 어딨어. 열심히 했는데"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는 시작도 하기 전에 엄살을 피웠다. 이어 전류 테라피에 괴로워하는 지석진에 멤버들은 "통장에 얼마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괴로워하며 "이천 오백"이라고 말했고, 이후 통장 비번을 요구하는 멤버들에게 비밀번호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찬은 얼굴 보다 뱃살에 집중 테라피를 받았다. 그리고 이를 보던 김원훈은 양세찬을 이용한 전류 테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동료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마지막 퇴근이 걸린 할래 말래 선택에서 다수팀이 된 김종국과 하하, 양세찬, 지예은, 김원훈, 권은비. 이에 멤버들은 벌칙 몰아주기를 제안했다.
이에 권은비와 김원훈 게스트 2명이 벌칙 면제를 받았다. 하지만 김원훈은 벌칙에서 제외가 되었다는 사실에 찝찝함을 드러냈고 "다음 주에 또 봬요. 아니 다음번에 봬요"라며 런닝맨 재출연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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