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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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먼저 잡을게"…'미우새' 김광규, 임원희 여사친 향한 깜짝 고백

작성 2026.08.28 13:10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고두심이 '연예계 대표 싱글' 후배 배우 임원희, 김광규를 만나 매운맛 잔소리와 따뜻한 정을 동시에 안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도합 117세의 연예계 대표 싱글 임원희와 김광규가 결성한 '짠브라더스'의 하루가 그려진다.

함께 필라테스에 나선 두 사람은 묘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영화 '스파이더맨'의 명장면을 재연하며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이후 임원희의 집으로 향한 두 사람 앞에 선배 고두심이 깜짝 등장했다.

평소 "밥 사주고 싶은 짠한 후배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온 고두심은 직접 준비한 제주도 음식 한 상을 대접했다. 두 사람의 식사를 챙기던 고두심은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장가를 못 갈까"라며 돌직구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나는 혼자 살 생각 없다"며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소신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소개팅 잔혹사와 부족한 여사친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 임원희의 유일한 여사친과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화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나랑 더 친하지 않냐", "언젠가 내가 손 먼저 잡을게"라며 질투 섞인 기습 고백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고두심의 유쾌한 잔소리와 김광규, 임원희의 삼각관계 전말은 오는 3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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