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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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왕좌 탈환이냐, 첫 우승 반란이냐…'골때녀' 발라드림VS원더우먼, 결승전 맞대결

작성 2026.08.25 14:33 조회 10 | EN영문기사 보기
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컵대회 강자' FC발라드림과 '무관의 반란'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이 제2회 GIFA컵 왕좌를 두고 승부를 펼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FC발라드림과 FC원더우먼2026의 결승전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약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FC발라드림은 "지난 우승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왔다. 우승을 위해 뒤도 안 보고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결승 상대인 FC원더우먼2026을 상대로 통산 4전 전승이라는 독보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 중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FC발라드림은 정교한 패스 플레이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무결점 플레이를 예고했다.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감각을 자랑 중인 '축구 도사' 김보경의 발끝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확정 짓는 한 방이 터질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그라운드 밖 응원 열기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FC발라드림의 전 주장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서문탁과 발라드계의 대모 서영은이 경기장을 찾아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 것. '락의 여제' 서문탁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폭풍 샤우팅을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해 사력을 다하는 FC발라드림의 결승전 결과는 26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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