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 "할리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 출연 제의···한 달 촬영에 런닝맨이 먼저라 거절"

작성 2026.08.23 23:51 조회 4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의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릴 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믿지 못했다.

그러자 하하는 "오픈해도 되나"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거짓말 같지만 진짜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떤 영화에 섭외가 되었냐는 질문에 하하는 "반지의 제왕"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호빗족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맞아 맞아"라며 "12명 친구들 중에 한 명이다. 아시아 대표 호빗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하는 "프로필 촬영도 다 하고 보냈는데 한 달 정도 비워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죄송한데 런닝맨이 먼저인 거 같다고 거절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진짜? 왜 하지. 가지"라며 아쉬워했고, 양세찬은 "형은 여기 있으나 마나. 형 없어도 잘 돌아가"라고 하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 "진짜 반지의 제왕이 맞냐. 다른 번외 편 돌반지의 제왕 아니냐"라고 했고, 지석진은 "아니면 반지하의 제왕"이라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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