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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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지석진 "내가 지예은♥바타 연애 최대 방해꾼"…신동엽 "최악이다" 경악

작성 2026.08.21 10:27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대표 장수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10주년을 맞아 탁재훈의 파격적인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AZ' 탁재훈과 'MZ' 지예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지예은은 "회춘시켜 드리겠다.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며 탁재훈을 이끌었다. 그렇게 탁재훈을 데리고 훠궈 맛집을 찾아 MZ식 소스 조합법을 전수하려 했으나, 수십 가지 재료 앞에 당황한 탁재훈은 마늘과 파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탁재훈은 파격적인 회춘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고, 스스로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탁재훈과 구면인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와 원이 역시 영상 통화에서 "누구세요?"라며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변신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연인인 안무가 바타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고백한다. 특히 바타가 지예은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사랑꾼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스페셜 MC로 '미우새' 스튜디오에 자리한 지석진은 지예은-바타 커플 사이에서 본의 아니게 최대 방해꾼 역할을 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최악이다"라며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AZ 탁재훈의 정신을 쏙 빼놓은 지예은의 회춘 프로젝트와 지석진의 훼방 사연은 오는 2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 10주년 특집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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