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화)

방송 드라마

류준열, 데뷔 첫 1인 2역 도전…'들쥐', 강렬한 스틸 공개

작성 2026.08.18 11:35 조회 4
들쥐 류준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한국 설화를 모티브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강렬한 분위기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18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들쥐'의 판에 얽힌 인물들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문재'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들쥐'를 동시에 소화하며 필모그래피 사상 첫 1인 2역에 도전한 류준열의 극과 극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사채업자 '노자' 역의 설경구는 피 묻은 셔츠와 거친 분위기로 목숨을 건 추적을 예고하며, 형사 '순용' 역의 이규형은 잠복 수사 속 냉철하고 집요한 눈빛으로 진실에 다가가는 형사의 모습을 그려냈다.

여기에 문재의 친구 '수현' 역의 무진성, 위협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승규' 역의 김성오, '명수' 역의 현봉식까지 합세해 인물 간의 치밀한 대립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한다.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총 10부작으로, 오는 28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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