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로빈이 김종은과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이 두 번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로빈은 김종은과 소원권을 건 탁구내기를 했다.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이에 서로빈은 "나 진짜 진심으로 할 거야, 떨려"라며 "서로 봐주기 이런 거 없이 하는 게 낫겠죠?"라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탁구 내기에 응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지 김종은도 본격적인 소매 정리를 했고 곧 두 사람의 탁구 내기 게임이 시작됐다. 승자는 김종은.
이에 서로빈은 "결국에는 졌죠. 제가 졌는데 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져서 너무 기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로빈은 "종은 님이 나한테 어떤 소원을 말할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진 게 기뻤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데이트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마음의 방향이 너무나 다른 것이 드러났다. 특히 자신에게 시간을 10분도 내어주지 않은 김종은에 대해 서로빈은 "예상은 했지만 뭔가 나에게 10분의 시간을 보내줄 마음이 없었구나. 그만큼 내가 종은 님 마음에 아예 없었구나 직접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 뭔가 너무 속상했다"라고 진심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