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주연과 정은지, 김지은이 '런닝맨'에 출격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6일(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한여름 폭염을 피해 이색 피서지로 떠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걸그룹 출신 배우 이주연, 정은지와 '대세 배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최근 발표한 신곡 라이브를 즉석에서 선보여 현장을 감탄케 했고, 이주연은 "원래는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 사랑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이 "양세찬은 어떠냐"며 급작스럽게 러브라인을 형성하려 하자, 이주연은 손사래를 치며 "양세찬의 과거 아이돌 여자친구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당황한 양세찬 역시 "나도 네가 만난 사람 안다"라고 맞받아치면서 핑크빛 기류 대신 매서운 과거 연애사 폭로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114년 동안 봉인되어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동굴 탐방부터 시원한 계곡, 오싹한 공포체험까지 즐기며 피서를 만끽했다.
그러나 피서 비용을 '의리게임'으로 나눠 결제해야 하는 룰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눈치싸움과 배신이 난무하는 전쟁터로 변했다. 과연 서로에게 결제를 떠넘기다 마지막에 '비용 폭탄'을 맞게 될 비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주연, 정은지, 김지은의 반전 매력과 예측 불허의 '긁캉스' 레이스는 오는 16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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