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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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오늘(13일) 최종 선택…'직진 한의사' 강신우부터 'S전자 엄친딸' 안도윤까지 최후의 플러팅

작성 2026.08.13 09:06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가 5박 6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최종 선택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8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맞선남녀들이 승부수를 띄우는 최후의 플러팅 대작전이 펼쳐진다.

앞서 독실한 기독교인 김다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주님 플러팅'을 선보였던 한의사 강신우는 김다혜의 어머니까지 공략하며 '플러팅 1인자'로 나선다. 강신우는 이력이 적힌 명함과 함께 "다혜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며 직진 행보를 보인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이 사람은 내가 만나야겠다"며 급기야 "시간 되면 '물어보살'에 한번 나오라"고 섭외를 시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S전자 직원이자 막내인 안도윤은 화끈한 MZ식 매력 어필로 판도를 뒤흔든다. 안도윤은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버니까 잘 생각해 보라"며 당찬 고백을 건넸고, MC 이요원은 "화끈하게 어필을 잘했다"며 환호한다.

한편, 최종 선택 직전 권예찬 어머니의 발언으로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권예찬의 호감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기며 러브라인이 안갯속에 갇힌 것. 서장훈은 "예찬 어머니 때문에 많은 사람이 헷갈리기 시작했다"며 애를 태웠다는 후문이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맞선남녀들의 최종 커플 탄생 여부는 오늘(13일) 밤 9시 방송되는 '합숙 맞선2'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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