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틈만나면' 황정민, "게임하는 게스트들 너무 답답해···다들 화내지 말라고 우려"

작성 2026.08.11 23:55 수정 2026.08.12 00:22 조회 5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황정민이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호프'의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민이 형이 핑계고에 나와서 그 이야기를 하더라. 본인이 틈만 나면을 보면 정말 답답하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게임이 답답해 보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정민은 "게임은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신박하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 많다. 그런데 그거를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아오 저걸 왜 못하냐 저거를, 하면서 답답하다. 게스트들이 다 후배들이고 동생들인데 너무 답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일단 해보세요"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오늘 정민이 형 하다가 화내지 않을까 싶다. 이 형이 자기 성질을 못 이긴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그렇잖아도 메이크업 선생님은 오빠 화내지 마세요, 헤어선생님은 형 화내면 안 돼요. 모든 사람들이 다 욱하면 안 되고 화내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그가 오늘 하루 화를 잘 참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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