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2'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으로 이어지는 8인 탑백귀 대표 라인업을 확정 짓고 지난 8일과 9일 첫 녹화를 마쳤다.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등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더욱 강력해져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8일과 9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의 어린 참가자들이 대중음악사의 명곡들을 선사했으며, 한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탑백귀 전원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특히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나선 배우 문근영은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로 합류해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문근영은 섬세한 평가와 반전 매력으로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을 무장 해제시키며 기대를 모았다.
자칭 '발라드 키즈' 주우재 역시 박학다식한 가요 지식으로 정재형, 정승환 등 기존 음악팀을 위협하는 한편,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동시에 'K팝스타4' 준우승자 정승환과 유쾌한 콤비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첫 녹화부터 뉴페이스 3인방의 활약과 감동적인 무대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