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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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오늘(11일) 컴백…유재석도 진땀 뺀 야학 어머니들의 '매운맛 입담'

작성 2026.08.11 11:02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이 시즌5 첫 방송부터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을 꼼짝 못 하게 만든 역대급 틈주인과 함께 돌아온다.

11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로 함께 한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는 수년째 함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야학 어머니 3인방'이 틈주인으로 등판해 폭풍 입담을 과시한다.

야학 어머니들은 "옛날엔 돈을 찾으러 가면 글을 못 읽어서 못 찾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찾는다"라는 매운맛 입담으로 시작부터 빵 터뜨렸다. 두 어머니가 동시에 서로 다른 말을 꺼내며 쌍방 토크까지 펼치자, 유재석은 "시트콤 찍는 것 같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은 야학 어머니들의 회식비를 건 운명의 '분필 알까기 게임'에 도전한다. 야학 어머니들은 게임 내내 "성공 못 할까 봐 걱정돼", "심장이 벌렁벌렁하네"라며 초조함을 드러내 출연진의 식은땀을 쏙 빼놓았다. 이에 유연석은 "이번엔 꼭 성공하죠"라며 다정한 매너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달랬다.

특히 그동안 실전에서 실수를 연발해 '연습 메시'라 불리던 유재석이 생각지도 못한 알까기 명중률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의 뜻밖의 활약에 유연석 역시 "이번엔 형이 감이 좋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이 야학 어머니 3인방의 회식비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을지, 그 결과는 11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틈만나면,' 시즌5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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