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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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연프부터 기안84·유재석·이서진까지…SBS, 8월 매주 신규 예능 공개

작성 2026.08.10 17:12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신규 예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8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장르의 신규 예능과 검증된 시즌제 라인업을 앞세워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SBS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내 남은 연애'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매주 신규 예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강력한 예능 라인업을 완성했다.

첫 주자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매주 월요일 밤 10시)다. 투병 경험이 있는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아낸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해외 OTT 계약 성사 등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화요일 밤의 대표 밥 친구 '틈만나면,'(8/11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컴백한다. 지난 시즌 15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다시 뭉치며, 시즌5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격해 기대를 높인다.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8/20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도 베일을 벗는다. 날 것의 인간미를 자랑하는 기안84와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감정선을 담아내 신선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의 주인공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8/28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가장 은밀한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 변신해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첫 회 게스트로는 가수 비비가 함께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파격적인 시도와 검증된 재미로 무장한 SBS의 8월 예능 신작들이 안방극장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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