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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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비비→차태현과 복권 도파민까지…돌아온 '비서진', 역대급 수발 예고

작성 2026.08.10 15:25 조회 2 | EN영문기사 보기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티저 공개 단 2일 만에 5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비서진' 새 시즌 티저 영상은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 방송 클립 및 하이라이트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달성했던 명성을 입증하듯 방송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티저 영상 속 이서진은 "'비서진' 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디 있어. 차 안에서 순댓국 마셨지, 렌즈 껴줬지, 챌린지 촬영했지, 콘서트 사전 MC 했지.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잖아.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을 하니?"라며 경력직다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극한의 현장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시즌은 한층 커진 수발 스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워터밤 현장에서 가수 비비를 밀착 수발하며 직접 물대포까지 쏘는 이서진과, 수많은 인파에 입이 떡 벌어진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배우 차태현 옆에서 함께 복권을 긁으며 열광하는 '도파민 수발'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티격태격 '현실 찐친' 케미도 폭발했다. 이서진이 김광규를 향해 "제발 스타일리스트 좀 썼으면 좋겠다. 시청자 게시판에 형 옷 제일 이상하다는 글이 꽉 찼다"며 패션 지적에 나서자, 김광규는 "내가 또 노멀해야 네가 더 빛난다"라며 기적의 논리로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 커진 스케일과 세심해진 밀착 케어, 업그레이드된 유머로 돌아올 '비서진'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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