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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 바로엔터와 전속계약…"배우 도전"

작성 2026.08.10 14:19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트와이스 정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본명 유정연)이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유정연이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정연은 탁월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MC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성을 입증한 정연은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 유정연'으로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와이스 정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이번 전속계약은 정연의 친언니이자 배우인 공승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새로운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고 정연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직접 관련 내용을 알렸다. 정연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며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 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트와이스 정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다"라며 그룹 활동 지속 의지를 밝힌 정연은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이채민, 김시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정연, 공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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