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합숙 맞선2' 김다혜, 강신우에 종교 문제로 '거리두기'···강신우, "이것도 주님의 계획 아닐까?"

작성 2026.08.06 23:50 조회 4
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다혜가 강신우를 밀어냈다.

6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2'(이하 '합숙맞선2')에서는 심경의 변화 후 강신우에게 선을 긋는 김다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혜는 강신우에게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하며 "신념을 잠시 보지 않고 가고 있었다는 걸 못 깨닫고 있다가 아까 탁 깨달은 거 같다"라고 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속으로 신우 씨가 기독교가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한 거 아니냐". 완벽하게 도망갈 핑계를 종교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 같다"라고 했다.

김다혜의 이야기에 강신우는 "우선 말해줘서 고맙고, 우리가 첫날부터 만나면서 종교 이야기가 나왔고 내가 종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라며 "사실 같이 교회를 가는 것도 거부감이 들었는데 다혜가 하는 행동과 말들이 너무 성스러워서 이제는 교회도 같이 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다혜라는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준 건 다혜의 신앙도 굉장히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신우는 "호감이 끌리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무교라면 같이 만나서 조율하는 과정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거 아닐까?"라며 "끝내야만 하는 답인 거야? 나는 안 끝내고 조율하고 싶어.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고 싶어"라고 김다혜를 붙잡았다. 이에 김다혜는 "기도를 좀 더 해볼게"라고 했고, 패널들은 "외통수에 걸렸다. 방법은 하나, 제 스타일이 아닌 거 같다 죄송합니다라고 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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