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델 주우재와 가수 로이킴이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의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전격 합류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배우 문근영에 이어 주우재와 로이킴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시즌과 완전히 차별화된 세대교체급 '탑백귀 대표단'을 완성했다.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능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우재는 이번 시즌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발라드 음악을 섭렵해 온 '걸어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 주우재는 정재형·로이킴·정승환으로 이어지는 음악팀 라인 자리까지 탐내며 남다른 예능감과 신선한 시선을 더할 예정이다.
데뷔 14년 차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역시 대표단으로 힘을 보탠다.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인을 성공시킨 '현재진행형 발라더' 로이킴은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다. 무대 위 참가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따뜻한 조언자이자, 정재형·정승환과 함께 전문적인 음악팀 라인으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첫 시즌 당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을 휩쓰는 등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하며 더욱 치열해진 경연을 예고했다.
SBS와 SM C&C가 공동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하며, 오는 10월 SBS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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