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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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399일 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예능 아닌 전쟁" 역대급 신구 케미 전격 공개

작성 2026.08.04 10:41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399일 만에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으로 돌아온다.

오는 5일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개최돼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올스타전은 경기 전부터 양 팀의 화끈한 신경전으로 열기를 더했다. 블루팀 주장을 맡은 정혜인은 "옐로팀은 즐기려고만 하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라며 묵직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옐로팀 골키퍼 키썸은 "저희 예능 하러 온 것 아니다. 전쟁하러 왔다"고 즉각 맞받아치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기존 팀에서 최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대표 콤비들이 상대 팀으로 갈라져 싸우는 '집안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경서기' 경서X서기, '나오리' 나티X사오리, '마유미' 마시마X소유미 등이 적으로 만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현장에서는 경서가 상대 편이 된 파트너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돌발 상황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존 조합이 해체된 자리에는 오직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한 케미가 채워진다. 옐로팀에서는 막내 라인 서기X박주아의 '아기 콤비'가 결성됐고, 블루팀에서는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의 '스피드 콤비'가 맞붙는다. 특히 마시마는 "키썸 언니가 있는 골대에 3골을 넣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 새로운 조합과 에이스들의 화끈한 승부가 펼쳐질 '골때녀'의 '제2회 GIFA 올스타전'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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