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월)

스타 스타는 지금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유튜브서 깜짝 고백

작성 2026.08.03 10:20 조회 4
김도윤 김서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모은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 (with 김도윤, 김서연)ㅣ사얼빡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태종 이방원', '하이에나',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서연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연애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그녀는 "남자친구 생일에 케이크 사진을 찍어 SNS 계정을 태그했는데 내 스토리를 공유해주지 않더라. 내 존재를 온라인에서 다 숨겨버리는 거다. 다른 사람들 스토리는 다 태그하는데 나만 안 한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남자친구가 상남자 스타일이 아니냐", "굉장히 잘 생겼을 거 같다"는 주변 반응이 이어지자 김서연은 "매력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남자친구의 정체가 밝혀졌다. 현장에 함께 동행한 남성은 다름 아닌 '흑백요리사'의 김도윤 셰프였다.

김도윤 셰프는 SNS 리그램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갑자기 이슈가 생기거나 혹시 모를 일들이 염려돼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다"며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서연은 "하도 싸우다 차단하고 풀기를 반복해 지금은 서로 언팔로우 상태"라며 "그동안 남자친구라고 밝히지도 못하고, 내가 숨겨져 있는 기분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 과정도 공개됐다. 김서연은 "선배님 연극 뒷풀이 장소에서 처음 만났다. 첫인상이 되게 진했다. 머리를 풀고 와 야생 스타일이었다"며 "그 후 DM으로 '삼겹살 먹을래요?'라고 대시하더라"고 고백했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에 나가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 김서연의 추천이었다면 "안 나가면 헤어지겠다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다시 맞팔하기로 하고, 커플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하게 연애 상담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와 SBS '식포일러'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서연은 1981년생 배우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2021년 KBS1 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