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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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하영 '이런 엿같은 사랑', 김영옥→장혜진 명품 신스틸러 총출동

작성 2026.07.30 10:15 조회 3
이런엿같은사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런 엿같은 사랑'에 내로라하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가 엿마을에서 펼치는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 하영의 로맨스에 누아르 한 스푼을 더할 허성태의 독보적인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극의 웃음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엿마을 패밀리'의 단체 라인업이 30일 공개됐다.

배우 김영옥은 전통 엿 장인이자 치매에 걸린 장태하의 할머니 '고연홍'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홍복싱 체육관' 관장 부부로는 전배수(홍도엽 역)와 서정연(도정화 역)이 합류해 장태하와 고은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이어 엿마을의 'SES'로 불리는 팽희자, 조맹숙, 나금향 역에는 각각 장혜진, 차청화, 김미화가 캐스팅되어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재원(안기준 역), 정순원(김강록 역), 최유주(민수지 역)까지 가세해 바람 잘 날 없는 엿마을 일상을 완성한다.

연출을 맡은 김장한 감독은 "극 중에서 엿마을 사람들은 단순히 좋은 사람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장태하와 고은새라는 새로운 자극이 없었다면 몰랐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그런 과정이 설득력 있게 표현될 수 있도록 믿고 보는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애드립도 풍성하고 웃음도 넘치는 따뜻한 현장이었다. 엿마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강인함, 알콩달콩한 장태하와 고은새의 로맨스를 시청자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지켜보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는 맛' 순정 로맨틱 코미디와 명품 배우진의 환상적인 케미가 기대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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