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솔로지옥3' 출신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공동 입장을 내고 직접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라며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으나, 방송 내에서는 최종 커플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종영 이후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정식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희는 1988년생, 유시은은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세다.
한편, 이관희는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선수이자 '피의 게임'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202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유시은은 현재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이관희, 유시은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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