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씨네타운' 전석호, 박하선 부재 채운 명품 진행…박경림 "10점 만점에 9.9점" 극찬

작성 2026.07.27 15:33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전석호 박경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 배우 전석호의 진행을 방송인 박경림이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휴가를 떠난 DJ 박하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선 전석호와 게스트 박경림이 출연해 유쾌한 영화 수다를 나눴다.

이날 전석호는 편안한 목소리와 게스트를 배려하는 안정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라디오 베테랑 선배인 박경림은 전석호의 진행 점수에 대해 "10점 만점에 9.9점을 드리겠다"며 "차 한잔 마시며 수다를 나누듯 너무 편하다"라고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박경림은 라디오 DJ 도전 당시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그는 "DJ를 한다고 했을 때 '그 목소리로 DJ가 되면 실례'라는 편견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다. 내가 이걸 이겨내야 지금 벽에 부딪힌 누군가에게 한 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청취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영화와 드라마 행사에서 MC로 맹활약 중인 박경림은 특히 제작발표회와 행사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의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 행사 당시 입었던 한복 스타일 드레스를 언급하며 "전 세계 팬들이 함께 보는 자리에서 우리의 의복을 보여줄 수 있어 스스로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패션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한편, 전석호는 휴가를 떠난 박하선을 대신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박하선의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페셜 DJ 전석호가 활약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SBS 고릴라 앱과 107.7MHz를 통해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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