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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뒤 '재벌'이 잇는다…'재벌X형사2' 안보현의 유쾌한 귀환

작성 2026.07.27 11:04 조회 4 | EN영문기사 보기
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흥행 IP '재벌X형사'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드라마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재벌X형사'는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방영 중 시즌2 제작을 확정, SBS의 대표적인 시즌제 사이다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형사가 된 철부지 재벌 3세가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를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차별화된 세계관과 안보현의 독보적인 캐리력이 흥행 원동력으로 꼽혔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2는 스케일과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강력 1팀의 새 팀장 주혜라 역으로 배우 정은채가 합류해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 파트너십을 형성한다. 여기에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화려한 특별 출연진이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연출을 맡은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게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즌1을 보신 분들도, 안 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 다른 드라마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를 '재벌X형사'인 진이수X주혜라가 화려하게 해결한다. 무더운 여름밤, 속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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