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산골총각 영웅' 한우 건 제작진과의 '족구 대결' 승리···곽범, '치킨맨' 당첨된 사연은?

작성 2026.07.22 00:37 조회 3 | EN영문기사 보기
산골총각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산총각즈가 운명(?)을 건 내기를 했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첫 외식을 하러 나간 산총각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식당에 도착한 산총각즈는 누가 계산할지 게임으로 정하자고 했다. 고민 끝에 가위바위보로 계산할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승부욕이 발동했고 집주인 임영웅도 절대 걸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보였다. 그러자 멤버들은 "역시 부자는 달라. 이게 바로 자산 관리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위바위보는 영원히 끝나지 않았고 어느 순간 단 한 방에 끝이 났다. 임영웅이 혼자 패배하면서 내기에 진 것. 이에 임영웅은 "짰지? 짰네"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식사가 시작되자 산총각즈는 행복하게 식사를 즐겼고, 임영웅도 쿨하게 플렉스를 했다.

이후 카페도 내기로 계산할 사람을 결정했다. 잡지의 페이지를 임의로 펼쳐서 나오는 페이지에 실린 사람의 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것.

가장 먼저 넉살은 사람 4명이 나오는 페이지를 펼쳐 안정권에 들어갔다. 이후 허경환은 0명, 곽범 1명이 나왔고 임영웅과 로이킴도 도전했다. 그 결과 임영웅은 0명, 로이킴은 1명이 나와 허경환과 임영웅이 재대결을 펼쳤다.

허경환은 또다시 사람이 1명도 나오지 않는 페이지를 펼쳐 절망했다. 그에 반해 임영웅은 몇 명인지 셀 수도 없는 정도의 단체 사진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임영웅이 압승을 하며 허경환이 결제를 했다.

내기는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저녁 식사에 한우를 걸고 제작진들과 족구 대결 내기를 하게 된 것. 만약 제작진이 이기면 산총각즈가 치킨 50인분을 쏘고, 산총각즈가 이기면 제작진들이 한우를 사기로 했다.

축구에 소질이 있는 임영웅과 곽범을 앞세운 산총각즈. 하지만 족구는 그들의 예상과 달랐다. 제작진의 리드에 산총각즈가 패배 위기에 몰린 것.

그러나 제작진들이 매치 포인트를 남긴 상황에서 산총각즈는 10대 10 듀스를 만들었다. 이에 연속 2점 내야 승리하는 것.

그전까지 실망시켰던 임영웅이 결정타를 날리며 득점을 했고 마지막 매치 포인트는 제작진들의 실수로 가져와 결국 산총각즈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내기로 이어졌다. 꺼드럭대던 곽범이 경기 중 "우리가 승리해도 치킨을 살 수 있지 않냐 "라고 했던 것. 이에 경기를 응원하던 초등학생들과 제작진들에게 치킨을 쏠 사람을 결정할 골대 맞히기 게임을 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로이킴은 한 방에 성공했고 이에 모두가 놀랐다. 이어 곽범과 임영웅이 실패하자 로이킴은 "축구팀 있어도 별 거 없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도전에 넉살과 곽범만 남은 상황. 그리고 또 한 번 예상은 빗나갔다. 곽범에게 요령을 들은 넉살이 성공하고 곽범은 실패한 것. 치킨맨으로 당첨된 곽범은 쿨하게 초등학생들과 제작진들 위한 치킨을 선물했고, 초등학생들은 곽범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산골 경력직 차승원이 새로운 멤버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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