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로이킴과 넉살이 산골 모닝 라이브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산골 모닝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둘째 날 눈을 뜨자마자 기타를 메고 평상 위에 섰다. 오전 10시 강원도 산골에서 생목 라이브를 시작한 것.
"봄봄봄"을 생목으로 열창한 로이킴에 멤버들은 "좋다 좋아, 목소리 좋아"라며 감탄했다. 한 곡을 끝낸 로이킴은 "목이 거의 임재범 선배님이 된 거 같다"라며 엄살을 피웠고, 곽범은 로이킴에게 임재범의 곡을 신청했다.
이에 로이킴은 즉석에서 곽범과 함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넉살에게 다음 배턴을 넘겼다.
모닝 라이브는 무리라며 "오전 10시에 랩은 불법이야"라고 말하는 넉살에게 허경환은 "모르고 하는 소리인데 랩도 아침에 잘 안 되는 거야?"라며 도발했다.
그러자 넉살은 반주도 필요 없이 무반주로 랩을 하겠다며 "브라더"의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로이킴은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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