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산골총각 영웅' 산골총각즈 아티스트, '미발표곡' 최초 공개···음악적 고민 공유

작성 2026.07.21 23:31 조회 5
산골총각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영웅과 로이킴, 넉살이 미발표곡을 최초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는 산총각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범은 산총각즈의 면면을 살펴보더니 "여기 지금 어마어마한 사람들 모임이야"라고 했다.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 쇼미더머니 준우승자 넉살까지 음악적으로 어마어마한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었던 것.

넉살은 로이킴에게 곡 작업에 대한 영감의 원천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로이킴은 "매일매일 기발하고 똑똑한 생각이다 싶은 것들을 다 기록한다. 그러다가 가사와 멜로디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그 후에 가사를 몇 달 수정한다. 멜로디가 거의 먼저 나오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넉살은 "이게 엄청 부러워"라며 가사를 먼저 써야만 멜로디가 나온다며 로이킴을 부러워했다. 이에 임영웅도 공감했고 세 사람은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며 각자의 미발표곡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허경환과 곽범은 각자의 미발표곡을 하나씩만 공개해 달라고 했고 로이킴부터 미발표곡을 최초 공개했다. "내가 혼자인 걸 좋아하는 건"이라는 제목의 로이킴의 곡은 로이킴표 발라드로 귀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넉살의 곡은 금세 분위기를 파티로 바꾸어버렸다. 이에 임영웅은 긴장한 얼굴로 자신의 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나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내가 다가가지도 않았다. 그런데 지레 겁먹고 멀어지려고 하는데 상대한테 계속 또또 자꾸 마음이 가는 그런 상황을 가사로 담았다"라며 "요즘 라틴팝에 빠졌는데 가사에 토가 많다. 그걸 가사로 연결을 해보니까 재밌어서 제목을 "또또"라고 해서 만들어봤다"라고 "또또"라는 제목의 미발표곡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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