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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X임윤아, '청룡시리즈어워즈' 5년 연속 MC 확정

작성 2026.07.21 11:00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전현무 윤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다시 한번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마이크를 잡는다.

21일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전현무와 임윤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MC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초대 MC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해까지 단 한 해의 빠짐도 없이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맡으며 '5년 연속 MC'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간 안정적인 진행 능력에 특유의 위트까지 더하며 시상식의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아온 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 큰 기대가 쏠린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제게는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며 "올해도 각 분야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적잖이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여러분께도 생생히 전해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임윤아 역시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 무엇보다 K-콘텐츠의 현재와 앞으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이번에도 지난 1년간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분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이 올해는 또 어떤 매끄러운 진행과 호흡으로 청룡의 밤을 채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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