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성 출연자들의 소개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 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남자 어머니들의 아들 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권예찬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소개했다. 권예찬은 1993년생 34세로 직업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3년 차 변호사임이 밝혀졌다.
이에 서장훈은 "제가 처음부터 이 분은 "사"자, 변호사나 회계사나 그럴 거다 하지 않았냐. 대충 말하는 거 보면 답이 나온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권예찬은 성균관대 4년 재학 기간 내내 전액 장학금을 받았으며 키는 188, 외모는 적당히 훈훈하다고 본인이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머니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어려움 없이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다. 그리고 현재 용산에 준비해 둔 자가가 있다"라고 말해 여자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권예찬.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권예찬 모두 결혼 상대가 같은 기독교인이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권예찬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하면 시어머니인 내가 열심히 노력할 거다. 진심이다"라며 "딸 같은 며느리 삼을 생각도 없다"라고 여자들이 들었을 때 만족스러울 조건들을 내세웠다.
이에 패널들은 "여성분들과 어머니들의 마음을 다 뺏어갈 만한 소개다. 모녀를 다 홀렸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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