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산골총각 영웅' NEW산총각즈, 계곡 입수 내기 탁구 게임···임영웅-로이킴, '듀엣 무대' 최고 공개 예고

작성 2026.07.15 01:55 조회 4
산골총각 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영웅과 로이킴의 듀엣 무대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NEW 산총각즈가 소중한 추억들을 쌓았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멤버들은 식사를 마치고 얼음계곡 입수 내기 탁구 게임을 했다. 임영웅과 로이킴은 팀 진격의 거인, 그리고 허경환과 곽범, 넉살은 팀 웰시코기로 뭉쳐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임영웅과 로이킴은 허경환과 곽범이 나선 팀 웰시코기를 쉽게 제압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는 곽범 대신 넉살이 나섰다.

넉살과 허경환은 2라운드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며 임영웅과 로이킴이 최종 승리했고, 팀 웰시코기의 입수가 확정됐다.

넉살과 곽범은 차례대로 입수했다. 특히 해병대 출신의 곽범은 전투수영을 보여주겠다며 야심 차게 입수를 했다. 하지만 너무 낮은 수심에 허우적대기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또 다른 해병대 출신 로이킴도 입수를 했다. 하지만 곽범과 마찬가지로 예능감만 폭발하는 전투 수영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산총각즈의 저녁 식사에도 돼지고기 메뉴가 빠지지 않았다. 이들은 등갈비 소금구이와 등갈비찜으로 앞선 식사들과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

그리고 허경환은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만들수록 계란말이는 괴상한 형태가 되었고, 이를 본 넉살은 "그 괴물 여기 옮길 거예요?"라고 물었고, 로이킴은 "군체, 군체"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보다 완성도가 높은 등갈비 소금구이와 등갈비찜. 거기에 임영웅이 직접만 소맥까지 곁들이자 멤버들은 감탄사를 멈추지 못했다. 또한 허경환의 계란말이도 비주얼과는 달리 훌륭한 맛을 내 모두를 만족스럽게 했다.

술을 잘 안 마신다는 로이킴은 "노래를 불러야 하는 날은 거의 금주다. 오늘은 노래를 안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고 한 잔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을 마시면 노래가 안 된다. 반 옥타브 내려간다. 심하면 한 옥타브가 내려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 대단한 가수들이 있는데 대단한 동생들이 라이브를 해주면 그건 내 인생의 혜택일 거 같다. 근데 오늘 술 먹어서 안 하겠다? 너무 하지 않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넉살은 "근데 우리가 형님 쫄개는 아니잖아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로이킴이 임영웅을 위해 만든 노래 "그댈 위한 멜로디"의 듀엣 버전을 리허설하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 공개될 본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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