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최다니엘, "아침에 분유 먹어···곰팡이 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고 섭취"

작성 2026.07.12 22:14 조회 3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다니엘이 미우새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최다니엘을 향해 "눈웃음이 너무 귀엽다"라며 칭찬을 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 대해 "미우새에 최적화된 인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통기한 1주일 지난 우유 마시는 것은 기본에 곰팡이 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분유를 먹는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분유 맛이 당길 때가 있지 않냐. 그 가루를 씹어먹을 때 맛이 있다"라며 분유 맛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5살 정도 어린 여동생이 있다 보니 6살, 7살 때 분유를 먹어본 적이 있다.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먹었는데 어 맛이 괜찮구나 싶어서 가끔 먹었다. 근데 그걸 아직까지도 드시냐"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서장훈은 "배신감 드는 연예인 베스트 3"이 있다며 "자취 한 번도 안 해본 장기하, 술 한 잔도 못 마시는 이성민, 수능 수리영역 5점 최다니엘"을 언급했다.

이어 서장훈은 "이해가 안 되는 게 찍어도 사실 이거보다 잘 나올 수가 있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 얼굴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 풀었구나"라고 했고, 최다니엘은 "풀었어요. 이걸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검산을 하고 잤다. 더 충격은 이걸 번호 하나로만 쭉 찍어도 10점 이상 12점 정도가 나오더라"라며 본인조차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업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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