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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때리고 팬티 찢어 놓기도"…'동상이몽2' 송진우, 일본인 아내의 역대급 엽기 행각 폭로

작성 2026.07.08 17:35 조회 501 | EN영문기사 보기
동상이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동상이몽2'에 합류해 역대급 '매운맛' 부부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배우 송진우와 그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의 새로운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짧은 예고 영상 속에서 송진우는 시작부터 아내 미나미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는 아내에 대해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많이 취한다"라며 아내의 범상치 않은 반전 면모를 고발했다.

특히 송진우는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 놓은 적도 있다"라는 충격 폭로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미나미는 당황하기는커녕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했다"라며 뿌듯한 표정까지 보여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올해로 결혼 12년 차를 맞이한 이들 국제부부의 일상은 그야말로 스펙터클한 예능 그 자체였다. 송진우는 "(부부 사이에)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라며 남다른 부부 관계를 예고했다. 실제로 이어진 일상 카메라 속 부부는 집에서 높은 텐션과 함께 댄스 배틀을 벌이는 등, 독보적인 코믹 케미를 자랑했다.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내가 무조건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전쟁을 선포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흥부자' 송진우와 남편 못지않게 흥이 넘치는 아내 미나미의 12년 차 결혼 라이프는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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