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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예능 1위 '산골총각 영웅', 뜨거운 인기에 1회 연장…"총 7부작 확정"

작성 2026.07.08 17:06 조회 202 | EN영문기사 보기
산골총각 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 길고 풍성하게 찾아온다.

8일 SBS는 '산골총각 영웅'의 1회 연장을 전격 결정, 기존 6부작에서 총 7부작으로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다.

'산골총각 영웅'은 가수 임영웅이 친구들과 함께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단숨에 거머쥔 이 프로그램은 방송가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3주 연속 화요 예능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이 6.5%까지 치솟으며 탄탄한 고정 시청층의 힘을 증명했다.

이 같은 열풍은 안방극장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과 OTT 시장까지 집어삼켰다. 방송 직후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상위권에 직행, 최고 순위 4위까지 치솟았다. 아울러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발표에 따르면, 임영웅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에 랭크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 밖 임영웅의 소탈하고 무해한 일상과, 산골 하우스를 찾아온 절친들과의 유기적인 케미스트리에 있다. 계산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웃음과 따뜻한 힐링이 시청자들에게 통했다는 분석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7부작으로 연장된 '산골총각 영웅'은 향후 더욱 강력한 친구들의 등판으로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전한다. 당장 다음 주 방송에서는 곽범, 넉살, 로이킴이 합류해 에너제틱하고 광기 어린 산골 라이프의 2막을 열 예정이다. 여기에 과거 인기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임영웅과 인연을 맺었던 대선배 차승원과 라이징 스타 배우 김도훈의 출격까지 예고되어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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