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합숙 맞선2' 양하윤, "0표녀에게 작은 호의는 큰 호감 돼"···호감도 투표에서 권예찬 '픽'

작성 2026.07.02 23:40 조회 34
합숙맞선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정윤과 권예찬이 호감도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첫날밤 호감도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각각 자신이 호감을 갖는 대상에게 노리개를 선물했다. 서로에게 첫인상 투표를 했던 이인권과 안도윤은 호감도 투표 역시 서로에게 했다.

이어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아 아쉬운 출발을 했던 강신우는 김다혜에게 호감도 투표를 받으며 0표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강신우는 첫인상 투표대로 김다혜에게 직진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호감도 투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등장한 김동영을 보며 "여기가 위기다. 한 표도 안 나왔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결과는 서장훈의 예상대로였다.

앞서 김동영은 자신에게 첫인상 투표를 한 양하윤이 아닌 최정윤에게 첫인상 투표를 했고 그 여파가 그대로 호감도 투표로 이어진 것. 이에 김동영 어머니는 "우짜지? 우짜노"라며 아들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던 권예찬은 호감도 투표에서도 2표를 받았다. 하지만 첫인상 투표와 달리 양하윤의 선택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하윤은 "투표 직전에 옷을 빌려주셨다. 그런데 이게… 0표녀에게 작은 호의를 베푸시면 큰 호감으로 바뀔 수 있으니 다들 주의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문성모는 예상대로 이강현의 1표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강현이 아닌 최정윤을 선택했고 이에 이강현은 0표녀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권예찬은 최정윤을 선택하며 최정윤은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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