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베복이 14년 만의 재결합에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베이비 복스 완전체가 수지네 하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지난 2024년의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언급했다. 당시 무대 후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이희진은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다"라고 했다.
14년 만의 재결합에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엉망진창 난리도 아니었다"라며 과거와 너무 달라진 몸 상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들은 과거 비행기 마일리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며 "비행거리만 지구 20바퀴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은진은 "당시 스케줄을 다이어리에 항상 적었는데 제일 많았던 날이 13개였다"라고 했고, 윤은혜는 "음악 방송 드라이 리허설, 카메라 리허설, 본방 사이사이 예능을 가고 다 끝나면 라디오까지 했다"라며 누구보다 바빴던 그 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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