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가구 공장 알바 경력있다"···인테리어 사업했던 조째즈와 '손발 척척'

작성 2026.06.24 06:19 조회 100
산골총각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영웅과 친구들이 산골 째즈바를 오픈했다.

23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이번에는 친구들과 산골로 간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과 친구들은 째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과거 인테리어 사업을 했던 조째즈가 째즈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조째즈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도움 속에 째즈바 만들기를 시작했다. 특히 조째즈는 능숙하게 일을 돕는 임영웅을 보며 감탄을 했다. 이에 임영웅은 가구 공장에서 일했었음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일했다. 이모부가 운영을 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째즈와 임영웅이 손발을 맞춰가고 있던 그때 현봉식은 그날 아래에서 두 사람을 열심히 도왔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그는 그날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었던 것.

이에 친구들은 "알코올 알레르기랑 햇빛 알레르기가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드라큘라다 드라큘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현봉식은 그늘 아래에서 최대한 친구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째즈바가 점점 완성되어 가던 그때 임영웅은 "마음 같아선 칠까지 다 하고 싶다. 사포질도 하고"라며 완성도에 있어서 욕심을 냈다. 이에 조째즈는 "일주일 남았잖아. 해도 돼"라고 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형 없이는 하기 싫어. 형 일주일 동안 있다가 가라"라며 애교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봉식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 그늘 아래에서만 이동하고 후디로 최대한 몸을 가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임무가 끝나면 곧바로 그늘 아래로 사라져 폭소를 자아냈다.

2시간 이상 계속된 째즈바 만들기 작업. 조째즈는 친구들의 도움 속에 자신이 생각하던 결과물을 완성시켰다. 이어 조째즈는 "지금은 그렇지만 저녁에 어두워지고 전구 붙이고 불 옆에 피워주면 느낌이 온다"라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그러면 전구를 지금 달아볼까"라고 욕심을 냈고 결국 조명 설치까지 완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친구들과 산골 째즈바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임영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그는 "사랑합니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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