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동현이 지석진을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김동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며 아이들의 육아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동현은 자신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법을 공개했다. 그는 한 팔로 아이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고 세 아이를 한꺼번에 업고 푸시업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동현은 "종국이 형이 잘하실 것 같다. 케틀벨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다. 그리고 가끔 중량 치잖냐. 애들 셋 업으면 40kg이다"라고 김종국을 추천했다. 이에 멤버들은 "종국이가 가야 하겠네"라며 김동현의 의견에 동의했다. 특히 미미는 "육아 프리패스상이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유재석은 "운동하는 석삼이 형도 있어"라며 지석진을 추천했다. 이에 김동현은 지석진을 바라보며 "형님 큰일 나요. 세명 잘못하면 허리 나가요"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이 자식, 너 나 요즘 모르는구나? 얘 방송 못 봤네"라며 꺼드럭댔다. 그는 근육이 붙은 팔을 만져보라고 했고, 제작진에게는 "이름표 뜯기 날 한번 잡아주세요"라며 김동현과의 대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