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데프콘이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전주로 떠난 셰프들과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한국의 맛과 멋이 있는 전주로 향했다. 이에 데프콘은 자신의 고향이라며 "전주 풀코스로 모시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0여 년 전주에서 살았던 데프콘. 그는 중앙시장 길로 들어서며 "엄마랑 자주 다니던 시장이다. 시장에서 닭 내장탕이 유명하다. 연탄 고기쌈도 중앙시장이 원조다"라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들을 뽐냈다.
이어 데프콘은 "중학교 때 이후로 엄마랑 시장에 안 간다는 말 한 적 있냐"라며 "남편인 줄 안다. 그래서 엄마가 되게 싫어했다"라고 흑역사를 공개했고 이에 김도윤 셰프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 형도 나랑 비슷한 과인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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