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마침내 합류한다.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우찬의 합류로 드디어 완전체가 된 손님들의 유쾌하고 속 깊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으나, 평소의 힙한 이미지와는 다른 다소 어설픈 등장으로 시작부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우찬 역시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나요?"라는 당찬 질문을 던지며 단숨에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닌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뜻밖의 비밀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몸집만 한 무거운 바랑을 메고 온 우찬을 향해 손님들은 "우리는 비움에 대해서 배웠는데"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고, 이에 우찬은 바랑에서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물을 받은 법륜스님마저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해당 선물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뽐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불교 용어가 등장하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 보고 싶다"며 종이에 받아 적는 등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법륜스님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힙합과 불교의 뜻밖의 연결고리를 발견해 나가는 우찬의 진지한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계속된 즉문즉설에서 우찬은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본인이 직접 경험한 AI 사칭 피해를 털어놓아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우찬 역시 크게 공감하며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법륜스님이 직접 밝힌 구체적인 사칭 피해 사연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층 더 유쾌해진 완전체 케미부터 52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힙합 막내' 우찬과 법륜스님의 세대 초월 소통은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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