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사쿠라가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아하 '아근진')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이 수지네 하숙을 찾아왔다.
이날 이수지는 수지네 하숙에서는 합방이 기본이라며 같이 방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르세라핌은 고민에 빠졌고, 이를 보던 이수지는 "사쿠라 이미 정한 거 같은데?"라고 했다.
이에 사쿠라는 "저는 숙소만큼은 혼자 있고 싶다.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까"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이수지는 "한 명이랑 무조건 같이 써야 한다면 누구와 쓰겠냐?"라고 다시 물었다. 사쿠라는 "지금은 은채랑 같이 숙소를 쓰고 있는데 서로 개인 공간을 잘 지켜주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무조건 한 방에 같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다시 걸었고, 사쿠라는 "그러면 저 집 나갈게요"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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