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솔마로 'New' PD, "보필 前 PD, 가서 알아서 잘하라고 조언"

작성 2026.06.01 06:32 조회 71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이 새로운 피디와 함께 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로운 PD와 함께하는 런닝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멤버들을 향해 "솔마로 PD 새로 왔어요"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알지 알지. 마로 마로 마시마로"라며 별명을 불렀다.

이어 김종국은 "보필이가 조언을 해주거나 하지 않았냐"라며 전 런닝맨 PD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필이도 떠난 지가 오래됐다"라고 했다. 그러자 솔마로 PD는 "가서 알아서 잘하라고 했다"라며 선배의 조언 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때 멤버들은 지석진과 양세찬의 부재에 의아함을 드러내며 "이렇게 내보내는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오래 했다고 치고 세찬이는 충격이네"라며 한술을 더 떴다. 이에 솔마로 PD는 "두 분이 나가는 건 아니고 회식 자리에서 지석진 씨가 양세찬 씨와 1대 1로 이름표 뜯기를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PD는 "그래서 정식으로 두 멤버의 이름표 뜯기 대결을 준비했다. SBS 야외 마당에서 진행될 건데 빅매치라고 생각해서 LED에도 홍보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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