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목)

방송 드라마

'오매진' 안효섭X채원빈, '굿모닝 크림 사태' 추악한 진실 마주했다…오늘(28일) 최종회 방송

작성 2026.05.28 10:06 조회 70 | EN영문기사 보기
오매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과 채원빈이 마음속 깊은 상처를 남겼던 과거의 진실과 마주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27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11회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함께 극복 중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두 사람을 절망에 몰아넣었던 '굿모닝 크림 사태'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힘입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4위(5월 27일 기준)로 5주 연속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 사이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 글로벌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담예진의 응원으로 새 화장품 개발에 도전한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정식으로 히트 홈쇼핑 입점 제안서를 건넸다. 제품을 끝까지 잘 만들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달라는 매튜 리의 진심 어린 고백과, 공과 사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 마침내 첫 재생 크림이 탄생해 설렘을 안겼다.

그러나 유명 인플루언서의 부작용 게시글로 인해 생방송에 또 한 번 먹구름이 드리웠고,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위기가 찾아왔다.

이 가운데 매튜 리는 레뚜알의 옛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건넨 영상을 토대로 절친한 선배 손창호(채동현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손창호가 마진을 위해 원료 단가를 낮추고 업체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왔다는 정황을 포착한 매튜 리는 죽은 최우수(서현우 분)의 집에서 손창호의 악행이 담긴 결정적 단서를 발견했다. 하지만 손창호는 추궁 앞에서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분노를 자아냈다.

같은 시각, 담예진 역시 선배 쇼호스트 지윤지(박아인 분)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받았다. 지윤지가 과거 굿모닝 크림 입점을 위해 뒷돈을 받고 저가 원료 변경을 묵인한 장본인이 자신임을 밝히며 진실이 담긴 녹취 파일을 건넨 것. 이 오판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엄마와 멀어져야 했던 담예진의 얼굴에는 복잡한 감정이 서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이하기 위해 과거의 거대한 아픔과 직면한 안효섭과 채원빈. 과연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튜담(매튜 리+담예진)'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