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벌칙 보다는 ’상품권‘···전원 벌칙 받으며 ‘도파민’ 팡팡

작성 2026.05.25 08:01 조회 120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소라와 안재현이 멤버들과 도파민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소라와 안재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들과 함께 청계천에서 시민들 몰래 타코 먹기에 도전했다.

분장 후 청계천으로 나간 멤버들은 제각각 전략을 세워 타고를 먹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타코를 먹고 자리를 뜬 하하와 양세찬. 두 사람은 제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근처에서 멤버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유재석이 등장하자 마자 이들은 유재석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쌥쌥이들 덕분에 처음부터 시민들에게 발각되어 즉석 팬미팅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그 순간 숨어있던 하하와 양세찬도 발각되었다. 이들은 시민들의 요청에 사진을 찍어주는 과정에서도 멤버들을 계속 방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미션이 끝나고 멤버들은 최종 룰렛을 돌렸다. 그리고 이때 안재현은 완전히 텅 비어 버린 자신의 지갑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그는 하하를 의심했지만 자신은 아니라고 발뺌했다. 그리고 진실이 드러났다. 안재현의 지갑을 털어간 것은 바로 양세찬이었던 것.

하지만 최종 룰렛에서 양세찬은 또 다시 꽝을 뽑아 벌칙 면제권에 대한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벌칙 면제권이 없으면 벌칙이 확정되는 상황에 멤버들은 벌칙 면제권 보다는 상품권을 구매하고 벌칙을 선택했다. 이에 전원 벌칙을 수행했고, 강소라는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풀고 가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 PD 형선 피디가 출산 위해 따나고 다음 주 부터는 새로운 PD와 함께할 것이라고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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