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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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채원빈만 있나…'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심쿵 유발 세 가지 로맨스

작성 2026.05.19 09:49 조회 181 | EN영문기사 보기
오매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유쾌함부터 애틋함까지 모두 잡은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극 중 배경인 덕풍마을에서 피어난 세 가지 색깔의 로맨스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이에 매 회 도파민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개성 만점 세 커플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안효섭♥채원빈, 달달함과 치유를 선사하는 '튜담' 커플의 위기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은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극강의 달달함을 선보여 왔다. 과거의 상처로 무너진 담예진의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는 매튜 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안겼다.

그러나 예쁜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최근 '굿모닝 크림 사태'의 여파로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맞았다. 과연 이들이 갑작스러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매진

#조복래♥박예영, 직진 도시녀와 순박 시골남의 '감자' 조합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 박광모(조복래 분)와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박예영 분) 사이에는 본격적인 설렘 부스터가 켜졌다. 감자처럼 구수하고 우직한 시골 청년 박광모에게 반해 직진 풀 액셀을 밟은 화끈한 도시 여자 엄성미의 케미는 매 장면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초등학생 시절 첫사랑만 바라보던 연애 초보 박광모가 엄성미의 거침없는 대시에 속절없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다음 스텝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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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조우리, 서울 사람 플러팅과 철벽녀의 '대환장' 케미

고즈넉바이오 공동 대표 강무원(윤병희 분) 역시 덕풍마을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덕풍마을 유일한 카페의 사장이자 박광모의 첫사랑인 문애라(조우리 분)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것.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 강무원과 '서울 사람이라면 질색'하는 문애라의 만남은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흔들림 없는 강무원의 직진 플러팅에 철벽 같던 문애라의 마음도 조금씩 열릴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강무원이 철벽을 뚫고 로맨스의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각기 다른 사랑법으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세 가지 맛 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0일 밤 9시에 계속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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