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배성재♥김다영, '결혼 1주년' 놀이공원 데이트···건강 적신호에 대한 배성재의 반응은?

작성 2026.05.13 05:59 조회 118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결혼 1주년을 특별하게 보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영은 "남편이 놀이공원에 한이 맺혔다고 하더라. 어렸을 때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 데려가셔서 한이 맺혔다고 하더라"라며 1주년으로 놀이공원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교복으로 갈아입고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진짜 고등학생 같은 김다영과 만학도 같은 배성재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다영은 "남편은 별로 안 하고 싶었는데 제가 하자고 하니까 해준 거다"라고 고마워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해줘야지 마지막 사랑인데. 50에 만났는데 뭘 하자고 하든 해줘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배성재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았다. 놀이기구 보다 먹을 것부터 찾는 배성재는 몸이 기억하는 먹지도에 따라 가장 먼저 팝콘을 구매했다.

팝콘통을 목에 걸고 한시도 멈추지 않고 팝콘을 먹던 배성재는 추로스와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먹을 것을 계속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성재는 "놀이공원에 가면 자유이용권이 있는데 음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일단 신기루, 홍윤화부터 만나서 대결을 하자. 식사량이 어느 정도인지"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혼자 롤러코스터를 타고 생맥주와 치킨을 먹으러 푸드코트로 김다영을 이끈 배성재.

이에 결국 김다영은 배성재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김다영은 "이제 남편이 잔소리가 익숙해졌다. 그래서 전문가의 말이면 듣지 않을까 싶어 오게 됐다"라며 시도 때도 없이 먹부림을 하는 배성재의 생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병원을 찾았음을 고백했다.

검사를 진행하고 상담을 위해 상담실을 찾은 두 사람. 전문의는 "체지방도 많지만 근육도 많다. 그런데 보다 더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니 전신 지방률이 30%로 비만이다. 내장지방 면적은 189로 매우 심각한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헌재 진행 중인 다이어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의는 "성향 검사를 진행했는데 불안민감도는 굉장히 높고 관계민감도는 0이다.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이 뇌한테 고통을 준다. 그리고 그 불안을 술이나 담배, 음식으로 달래는 경향이 있다"라며 "관계민감도가 0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상대와 이야기를 하지만 나만의 논리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는다"라고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김다영은 "결국 의지의 문제구나 싶어서 자발성에 기대야 한다는 절망감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배성재는 "건강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어서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래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걸었다. 그랬더니 벌써 효과가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송지은과 박위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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