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민수와 토니안의 어머니들이 소개팅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토니안의 어머니 옥진 여사와 윤민수의 어머니 경자 여사가 소개팅을 위해 등장했다.
이날 소개팅 주선자로 나선 김준호는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소개팅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어머니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어머니들은 소개팅을 위해 네일을 하고, 피부과에 다녀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는 두 어머니 앞에 첫 번째 소개팅남이 등장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사극 전문 배우 임병기. 그의 등장에 어머니들의 표정은 활짝 피었다.
이어 두 번째 소개팅남이 등장했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며 제주도에서 사업 중이라 밝힌 이복영의 등장에 어머니들의 설레는 표정이 감춰지지 않았다.
이에 두 아들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어머니들을 어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아들들은 "어머니랑 잘 되시면 다 해드리겠다"라며 차든 집이든 무엇이든 해드리겠다고 엄청난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마음에 드는 상대에 따라 차와 커피를 주문하기로 한 어머니들. 두 어머니는 모두 연하남 이복영에 호감을 느끼며 차를 선택해 주선자와 아들들을 당황하도록 만들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소개팅이 진행되었고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는 아들들은 자신의 일인 것처럼 안절부절못했다.
그리고 이어진 일대일 데이트. 경자 여사의 소지품을 고른 연하남 복영이 일대일 데이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코드가 맞는 사람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경자 여사에 이복영은 "저랑 한번 맞춰보실래요?"라고 말해 경자 여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복영은 "가끔 같이 영화 보고 술 한 잔 하고 그러면 좋죠. 진짜 뭐 동생처럼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경자 여사는 "동생이라고 하면 안 되죠"라고 했고, 이복영은 "그러면 뭐 이승기가 부른 노래도 있잖아요. 누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매력 어필이 끝나고 최종 선택이 이어졌다. 이에 이복영 김경자 커플이 성사되어 축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이복영은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라는 코멘트를 건네 두 사람이 만들어갈 새로운 장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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